'내 마음의 꽃비', 여자배구 조별예선 중계로 결방 [올림픽 라운지]

2016-08-11 08:12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가 결방된다.

11일 오전 KBS 편성표에 따르면 리우올림픽 중계로 인해 아침 드라마들이 줄줄이 결방한다. MBC ‘좋은 사람’을 비롯해 SBS ‘사랑이 오네요’까지 결방된 가운데 KBS2 ‘내 마음의 꽃비’도 결방이 결정됐다.
이들의 자리를 대신해 펜싱, 여자배구 조별예선, 여자핸드볼, 탁구 등이 중계된다.

오늘(11일) 결방된 ‘내 마음의 꽃비’ 116회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