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구구단 ‘Maybe Tomorrow' 스페셜 무대 최초 공개

2016-08-09 09:30
  • 글자크기 설정

걸그룹 구구단.[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9일 방송되는 ‘더쇼’에서 구구단의 'Maybe Tomorrow‘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구구단은 데뷔곡 ‘Wonderland'로 긍정적이고 건강한 소녀들의 매력을 어필, 파워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더쇼 초이스 후보에도 오른 바 있는 구구단이 이번에는 발라드 곡으로 수준급 가창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쇼에서 최초 공개되는 수록곡 ‘Maybe Tomorrow'는 신스팝 스타일의 팝발라드 곡으로, 첫사랑에 눈을 뜬 소녀들의 여린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의 멜로디와 구구단 멤버들의 투명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또한 이날 더쇼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한 바 있는 차은우는 여자친구 예린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는 빅스의 인터뷰도 최초로 공개된다. 16일 더쇼에서 최초 공개되는 빅스의 컴백 무대에 앞서, 멤버들이 직접 컴백 키워드를 공개한 것. 빅스 멤버 혁의 주도 아래 진행된 짧지만 강렬한 예고 영상을 만날 수 있다.

9일 방송되는 ‘더쇼’ 는 나인뮤지스A의 데뷔 무대, J-MIN, 업텐션, 오마이걸, 플래쉬의 컴백 무대, INX, 가비엔제이, 다희, 디홀릭, 마틸다, 브로맨스, 비트윈, 스누퍼, 스텔라, 아스트로, 여자친구, 조이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