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곽정혜(왼쪽)와 김민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곽정혜(30·IBK기업은행)와 김민정(19·KB국민은행)이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행이 좌절됐다. 곽정혜와 김민정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각각 15위(380점), 18위(380점)에 머물러 8명이 오르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본선 1, 2위는 러시아의 비타리나 바트사라스키나(390점)와 에카테리나 코슈노바(387점)가 차지했다. 관련기사베트남 최초 ‘金 영웅’ 호앙, 보너스만 ‘연봉 50년치’ 돈방석 美 남자농구, 中에 ‘57점차’ 대승…올림픽 ‘18연승’ #곽정혜 #김민정 #리우올림픽 #사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