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삼성물산은 "Y22 프로젝트 파이낸싱 인베스트와 맺은 1조3310억원 규모의 여의도 파크원 PJT 공사 계약을 양측의 합의에 따라 해지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광주 첨단지구 속 숲세권 단지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2월 분양코인원, 여의도 파크원 사옥시대 연다 #삼성물산 #여의도 #파크원 #해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