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합계 15언더파·22언더파 기록…男 장재혁 2위·윤성호 3위, 女 정윤지 2위·윤하연 3위 차지 남녀부 입상자들이 대회 관계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에서 셋째가 남자부 우승자 차강호, 그 왼쪽이 여자부 우승자 임희정. [사진=KGA 홈페이지] 5일 서원힐스CC(파72)에서 끝난 제20회 대보그룹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차강호(비봉고2)와 임희정(동광고1)이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차강호는 4라운드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임희정은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했다. 관련기사亞 최고 여자 아마추어골프 내일 티샷… 우승땐 메이저대회 출전권세계 여자 아마추어골프도 한국(계) 선수 석권 남자부에서는 장재혁(영신고1)이 2위, 윤성호(한체대2)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정윤지(현일중3)가 2위, 윤하연(한문콘텐츠고1)이 3위에 올랐다. #서원힐스 #아마추어골프 #언더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