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핑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현지에 입성했다. 4일(한국시각) 김성주와 안정환은 약 33시간 비행 끝에 올림픽 축구 중계를 위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도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주와 안정환은 긴 비행 시간의 여정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성주와 안정환은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2016 리우 올림픽 첫 대한민국 경기인 축구 예선 C조 대한민국 대 피지 경기를 MBC를 통해 오는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관련기사배성재-김태영-장지현, 피지전 중계 준비 박차안정환-김성주-서형욱, 5일 축구 예선 생중계 출격 #김성주 #리우 #안정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