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가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전국기준)은 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이 기록한 7.5%에서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이상민, 솔비, 경리, 배우 권혁수 등이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솔비는 4차원의 통통 튀는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배철수-강석·김혜영-최화정 언제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디오스타'서 이용진이 거론한 박승대, 86년도 공채 개그맨!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는 4.0%, KBS 2TV '추적 60분'은 3.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구라 #라디오스타 #솔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