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KBO리그 마산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2일 오후 5시30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날 NC는 최금강, kt는 밴와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관련기사SK, 감동과 스토리가 있는 ‘울림 시구자’로 신명진 씨 선정양현종, KBO리그 7월 MVP...개인 통산 2번째 #마산구장 #우천취소 #kb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