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사진 출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될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에선 서연희(임채원 분)가 천일란(임지은 분)에게 내일까지 내 딸을 내 눈앞에 데려오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0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천일란의 부하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서연희에게 “네 딸 무사할 것 같아?”라고 말한다. 서연희는 천일란과 이 남자에게 “내가 예전의 서연희인 줄 알아?”라며 “선아에게 손끝 하나 댔다간 너희들 다 죽을 줄 알아. 내일까지 내 딸 내 눈앞에 데려와”라고 말한다. 관련기사카라 니콜·허영지·간미연·심은진 '우리 연애의 이력' 강력 추천 "후회 안할 것"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는 27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꽃비 #내 #마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