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 지난 주 무한도전에서 하하, 재석, 명수가 논쟁을 벌였으니, 바로 유행어가 된 ‘히트다 히트~!’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 하지만 원래 주인은 따로 있을지도...?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또!오해영’ 서현진도 확인한 원조! (누굴까요?) 한편, 전국적인 유행어를 창시했지만관련기사'무한도전' 벌써 20주년…박명수 "완전체 논의 중"'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유행어에 대한 생각 누가 만들었는지 잊혀진, 억울한 주인도 있죠. 바로 슈퍼주니어M의 헨리! 그렇다면 ‘히트다 히트’ 법적공방은 어떤 결론이 날지, 이번 주 무한도전 궁금해지네요. [사진=무한도전페이스북] #김신영 #무한도전 #서현진 #슈퍼주니어M #유행어 #헨리 #히트다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