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서진시스템, 현성바이탈,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8일 발혔다. 서진시스템은 통신장비부품, 휴대폰 메탈케이스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0억2100만원, 순이익 64억9100만원을 시현했다. 건강기능식품 생산업체 현성바이탈은 지난해 매출액 258억700만원, 순이익 79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은 스팩(SPAC) 기업으로 자산총계는 12억, 자기자본은 4억4500만원이다. 관련기사디지털 사이니지 벡트 코스닥 출격, 유창수 대표 "지분 매도 계획 없다"엠오티, 코스닥 상장 첫날 25%대 급락 #서진시스템 #코스닥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