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NH투자증권은 사보 ‘아미고떼’의 웹진 전환 1주년을 맞아 7월호부터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뉴얼된 아미고떼는 이미지 중심인 카드형으로 재편됐으며, 스마트폰의 보편화에 맞춰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웹진 아미고떼는 사내 소식,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 금융·재테크 정보, 문화·여행 등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웹진은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어렵고 복잡한 금융시장과 상품 정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독자에게 흥미를 더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