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혁명기념일 공휴일인 14일(현지시간) 밤 니스에서 트럭 한 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돌진,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15일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군중을 향해 트럭이 돌진한 테러 추정 사건과 관련 우리 정부가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을 통해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의 혁명기념일 공휴일인 14일(현지시간) 밤 니스에서 트럭 한 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돌진,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프랑스의 혁명기념일 공휴일인 14일(현지시간) 밤 니스에서 트럭 한 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돌진,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