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7회예고’전효성,결정적 증거 손에 넣고 지현우에“방송팀엔 말 안 할 것”

2016-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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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티드' 7회[사진 출처: SBS '원티드'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될 SBS '원티드' 7회에선 박보연(전효성 분)이 결정적인 증거를 손에 넣고 방송팀엔 비밀로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원티드' 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원티드'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원티드' 7회 예고 편에 따르면 한 기사로 인해 ‘정혜인의 원티드’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박보연은 시청자 제보로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게 된다.

그런데 박보연은 차승인(지현우 분)에게 전화를 걸어 “차 형사님 빨리 와 주셔야 할 것 같아요”라며 “방송팀엔 얘기 안 할 게요”라고 말한다.

SBS '원티드' 7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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