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청렴 결의대회'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대회 주요 내용은, 직원대표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 열매달기, 청렴특강으로 구성됐다. 이날 손문기 처장은 "관련업계 등과 협력하여 청렴생태계를 조성하고 부패가 근원적으로 차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손문기 식약처장 "국내 헬스케업 中 진출 적극 지원할 것"식품·의약·화장품 中企, 식약처장과 현안과제 논의 <중기중앙회 손문기 처장과 간담회> #손문기 #식약처 #오송보건의료센터 #청렴결의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