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전속모델 전지현의 광고를 1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신세계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광고에 잘 녹였고, 문화와 체험이 있는 신세계면세점의 이미지를 잘 묘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 광고담당자는 "광고에 신세계면세점만의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다"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신세계면세점에 대한 인지도 확보와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