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독일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반대하는 지지자들이 키스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각각 EU와 영국을 상징하는 페이스페인팅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브렉시트(유럽의 EU 탈퇴) 찬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는 23일 치러진다. [사진=연합/AP] 관련기사피살 충격에 캠페인 연기...'캐머런 리더십' 도마 위에 올해만 벌써 3번...유럽발 국민투표 많은 이유는? #브렉시트 #영국 #유럽연합 #캐머런 #Brexit #EU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