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 위치한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는 17일(금)부터 ‘2016 상반기 총결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스포츠, 신사, 여성, 골프, 캐주얼, 아동 200여개 브랜드가 총 출동해 최대 80% 혜택을 제공한다.
LF패션은 본사최초 최대 80% 본사종합전을 실시한다. 타운젠트와 마에스트로는 최대 80%, 라푸마와 닥스골프는 최대 65%, 닥스(신사/숙녀/ACC), 헤지스는 최대 60%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인기 스포츠브랜드 상반기 결산세일을 비롯해 골프 상반기 결산 특집 등도 마련됐다.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폴로, 타미힐퍼거, 브룩스, 빈폴, 라코스테 등 최고 70% 할인하는 혜택과 함께 버스킹공연, 경품 응모 등 이벤트 및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프리미엄 키친웨어 특집전을 통해 테팔, 헹켈, 르크루제, 필립스를 최대 7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