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연찬모 인턴기자 = 프로스펙스는 여름철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한 스트랩 샌들 ‘에일리언 SP’와 ‘에일리언 SP 주니어’를 출시했다.
에일리언 SP는 프로스펙스의 스니커즈 모델인 ‘에일리언’의 중창과 밑창을 적용해 독특한 바닥 디자인과 뛰어난 쿠셔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3개의 스트랩으로 구성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프로스펙스는 지난 10일부터 여름 신상품을 2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바캉스 페스티벌’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