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3일 인베니아는 LG전자와 319억50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홍콩 금융업 흔들…마카오 도박업 수렁 #계약 #공시 #인베니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