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플레이트, 3~12일 ‘아메리칸 위크’ 진행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맛집 검색 및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망고플레이트(대표이사 김대웅)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아메리칸 다이닝 9곳(지점포함 10곳)과 함께 ‘아메리칸 위크(American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스테이크 어택’과 ‘이탈리안 위크’에 이어 3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햄버거, 피자는 물론 핫도그, 베이글, 샌드위치, 아메리칸 차이니즈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지역에서 모두 15%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레스토랑들은 △차알(가로수길점) △레프트 코스트 아티시안 버거(이태원) △아메리칸 스멜(합정) △더 부스(이태원역점/강남 2호점) △픽어베이글(압구정) △핫도그온어스틱(이태원) △ 지노스 뉴욕 피자(녹사평) △카페413프로젝트(역삼) △길티플레져(이태원)로 총 9곳(지점 포함 10곳)이다.

‘아메리칸 위크’ 프로모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망고플레이트 앱과 모바일 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고 각 식당에서 결제 시 이벤트 ‘참여 중입니다’ 화면을 보여주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망고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bit.ly/MP_AmericanWeek) 및 망고플레이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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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망고플레이트 내에서 ‘#아메리칸위크’로 검색하면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식당 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각 식당 페이지에서 식당 주소, 지도, 영업시간, 메뉴정보 등의 자세한 정보도 찾을 수 있다.

이리나 망고플레이트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식당들을 발굴하고 함께 제휴하면서 사용자들과 식당들을 어떻게 연결해줄지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