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글로벌 아이돌 유키스(U-KISS)(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이 수현-기섭을 시작으로 멤버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유키스(U-KISS)는 지난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수현과 기섭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과 기섭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진짜 남자들의 모습으로 이번 새 앨범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유키스는 최근 일본에서 주춤한 한류가수들 속에서도 발표하는 앨범마다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일본이 아닌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들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부과 하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 예정인 국내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를 다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새 앨범은 6월 7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