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미래 무역을 위한 사회공헌에 나선다.
‘무역교육 나눔’은 무역아카데미가 무역 교육을 통해 무역 강국에 기여하고 나눔과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금년에 중점적으로 펼치는 사업이다.
무역아카데미는 1964년 수출학교로 개교 이래 매년 1만8000명의 무역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특히 2001년 이후 장기취업과정 및 실무교육을 통해 15년간 총 3087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675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경제적 성과 창출과 더불어 교육을 통해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무역 교육 나눔 사업을 다방면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 대상 무료 강좌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 기부 △무역 교육 봉사 활동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무역엘리트 양성과정(TRADE ACE 100) 시행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직업 체험 프로그램 제공 △언론사 수습기자 대상 무료 교육 △청소년을 위한 교육 교재 제작 등 무역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6 청년무역엘리트양성사업–Trade ACE 100’ 사업은 글로벌 무역인을 꿈꾸는 100명의 청년들에게 무역아카데미 노하우가 결집된 무역실무, 해외마케팅 및 글로벌 온라인 창업 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무역업계로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교육비 전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학준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무역아카데미의 무역인력 양성과 공급은 기업 비용 절감 뿐 아니라 외화획득, 고용창출 등의 측면에서도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중요한 무역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며 “무역인재양성에 큰 기여를 해온 무역아카데미가 앞으로 다양한 무역교육 나눔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무역교육 나눔’은 무역아카데미가 무역 교육을 통해 무역 강국에 기여하고 나눔과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금년에 중점적으로 펼치는 사업이다.
무역아카데미는 1964년 수출학교로 개교 이래 매년 1만8000명의 무역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특히 2001년 이후 장기취업과정 및 실무교육을 통해 15년간 총 3087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675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경제적 성과 창출과 더불어 교육을 통해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무역 교육 나눔 사업을 다방면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 대상 무료 강좌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 기부 △무역 교육 봉사 활동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무역엘리트 양성과정(TRADE ACE 100) 시행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직업 체험 프로그램 제공 △언론사 수습기자 대상 무료 교육 △청소년을 위한 교육 교재 제작 등 무역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6 청년무역엘리트양성사업–Trade ACE 100’ 사업은 글로벌 무역인을 꿈꾸는 100명의 청년들에게 무역아카데미 노하우가 결집된 무역실무, 해외마케팅 및 글로벌 온라인 창업 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무역업계로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교육비 전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학준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무역아카데미의 무역인력 양성과 공급은 기업 비용 절감 뿐 아니라 외화획득, 고용창출 등의 측면에서도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중요한 무역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며 “무역인재양성에 큰 기여를 해온 무역아카데미가 앞으로 다양한 무역교육 나눔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