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찬오 셰프 측은 “논란이 된 동영상은 페스티벌이 끝난 후 쫑파티 모습을 담은 영상”이라며 “지인들이 모여 사진을 찍고 노는 도중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영상은 앞뒤 상황이 다 편집되고 해당 부분만 공개돼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외도는 절대 아니며, 영상 속 여성은 여자 사람 친구”라고 전했다.
또한 “이찬오와 방송인 김새롬 부부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 부부는 잘 지내고 있다” 덧붙였다.
한편 평소 잉꼬 부부로 알려진 이찬오 셰프와 방송인 김새롬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