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스트레스, 우울증, 학교폭력으로 심리적 불안감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청소년일 늘면서 또래의 관점에서 친구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청소년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으로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청소년과 기동순찰대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후 거리에서 생명사랑 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윤재근 위원장은 "학생들 주도로 펼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과 함께 생명존중 의식의 함양과 관심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