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스의 ‘마스키마이저’ [사진=오리진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오리진스는 마스크 프라이머 제품인 '마스키마이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풍부한 다당류와 해조 추출물 성분이 피부의 수분 비중을 높이고 부드럽게 만들어 마스크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되게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소 뻑뻑한 제형인 클레이 마스크도 얼굴에 고루 발리게 도와주고, 건조 후 제거도 쉽게 해준다. 마스크를 하기 전 얼굴 전체에 분사한 후 피부 전체에 흡수시키면 된다.관련기사LG생활건강, 색조브랜드 매출 '껑충'…고객 맞춤형 '기획세트'로 MZ 공략뷰티컬리, 4월 페스타서 뷰티템 최대 85% 할인 용량은 95㎖, 가격은 2만9000원대다. #다당류 #마스크 #미스트 #오리진스 #프라이머 #해조추출물 #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