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 ] 15일(현지시간) 적조현상으로 죽은 정어리떼 수십만 마리가 뒤덮힌 칠레 테무코 톨텐의 해안가에서 한 어민이 정어리떼를 살펴보고 있다. 칠레 정부는 죽은 정어리떼에서 중추 신경계를 마비시키는 독소가 발생하자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일부 주민은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충남도 해양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서해안 만든다 #적조현상 #정어리 #칠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