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계양구청에 입단한 박주영 선수는 이번대회 남자일반부 30m에서 359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일반부 90m에서도 322점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박주영(인천 계양구청)이 제50회 전국남여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실업대회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작년 12월에 계양구청에 입단한 박주영 선수는 이번대회 남자일반부 30m에서 359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일반부 90m에서도 322점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작년 12월에 계양구청에 입단한 박주영 선수는 이번대회 남자일반부 30m에서 359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일반부 90m에서도 322점으로 3위를 차지하는 등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