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6회[사진=KBS2 '별난 가족'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1 '별난 가족' 6회가 예고됐다. 9일 방송되는 '별난 가족' 6회에서는 날라차기를 하는 단이(이시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클럽 앞 삼월(길은혜)을 본 단이는 삼월의 손을 잡고 실랑이하는 남자를 향해 날라차기를 하고, 이에 쓰러진 동탁(신지훈)과 재회한다. 놀란 두 사람 사이 삼월은 급히 도망을 치고, 결국 삼월을 놓친 단이는 윤재(김진우)와의 커플링마저 잃어버리자 속상해한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배우 강서준, 센스 있는 '별난 가족' 종영 소감…트와이스 'TT' 포즈로 인증샷'별난 가족', '질투의 화신' 등 출연 배우 '전지안' 생애 첫 화장품 광고 발탁 #별난 가족 #별난 가족 6회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