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1층 로비를 리모델링하여 상설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원화 및 작품등의 전시를 상설로 할 수 있도록 지난 4월에 공사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전시하는 “미리 가 본 국립중앙박물관”은 한림출판사 후원으로 원화를 대여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고고관, 미술관, 역사관, 아시아관 등을 나누어 놓은 박물관의 유물을 차례대로 소개하고 있으며, 직접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어린이 및 시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꿈나무정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