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전날 연내 최고 가치를 기록했던 중국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4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4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날인 6.4565위안 보다 0.59% 높은 6.494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59% 가량 절하됐음을 의미한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가치 0.56% 절상…11년래 최대폭중국 4월 증시·채권·외환시장 '트리플 약세'…원자재 시장만 과열 #가치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