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 ‘씨스케이프스’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중국의 대표적인 요리들과 함께하는 ‘차이니스 특선 뷔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특선 뷔페에서는 전가복, 오리 호이신 볶음, 송향꽃게, 장어부추볶음, 초고유채, 동파육, 난자완스 등 대표적인 중국 요리로 구성된 메인 핫디쉬가 다양하게 준비되며 이 밖에도 양장피 냉채, 오향장육, 게살 스프, 삼선탕이 함께 선보이게 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중국 요리의 맛을 느끼게 해 줄 씨스케이프스의 ‘차이니즈 특선 뷔페’는 5월 한 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