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인피니트 매니저가 과거 우현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방학특집'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은 랜덤플레이에 실패하면 매니저들이 벌칙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일부러 실수를 했다. 특히 마지막 기회에서 실패한 우현을 향해 매니저는 '우현이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 "허세"라고 대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우현은 데뷔 6년만인 5월 9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관련기사HS화성, '인피니트 피트니스 트랙' 굿디자인 어워드 국가기술표준원장상 수상HS화성, '인피니트 피트니스 트랙'… 본상 수상 후보작 선정해 #우현 #인피니트 #주간아이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