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결혼, 원하는 여성상이 '추리닝 잘 어울리는 여자?'

2016-04-26 06: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매드클라운이 결혼 소식을 전해온 가운데, 최근 밝힌 여성상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드클라운은 "친구와 술을 먹다가 '마르고 수수하고 추리닝이 잘 어울리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매드클라운은 "그랬더니 그 친구가 '그건 그냥 예쁜 여자'라고 정리해줬다. 그래서 내 이상형은 예쁜 여자란 걸 알게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5월 15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