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07회 파생결합사채(ELB)’는 신규 및 휴면, 금융상품 최초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번호기준 최대 1억원 청약이 가능한 만기 1년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2.2%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가치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자문형 랩 2종 (VIP, 유니베스트)을 새로 선보인다.
‘신한명품 VIP 자문형랩’과 ‘신한명품 유니베스트 자문형랩’은 각각 VIP투자자문, 유니베스트투자자문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초로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가 최종 운용한다.
자문형 랩 서비스는 전문가가 포트폴리오 구성은 물론 리밸런싱과 사후관리까지 맡는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자문형 랩 2종 출시로 총 19종의 국내외 자문형랩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최대 연 6.6% 수익을 지급하는 ‘제219회 파생결합증권(ELS)’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홍콩 항셍지수,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되며,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고 보유하게 될 경우 최대 19.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매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0.55%의 수익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