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 출신의 ‘파스콸리노 바바쏘(Pasqualino Barbasso)’ 셰프의 퍼포먼스와 함께 이탈리안 정통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맘마미아! 이탈리안 피자 페스티벌’을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80여가지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선보이는 이번 ‘맘마미아! 이탈리안 피자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인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초청한 ‘파스콸리노 바바쏘’ 셰프가 선사하는 피자 아크로바틱 도우 퍼포먼스와 함께 10여종의 이탈리아 전통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올레의 ‘맘마미아! 이탈리안 피자 페스티벌’ 3회의 다이닝을 제공하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이용 고객도 점심 또는 저녁에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한편 ‘파스콸리노 바바쏘’ 셰프는 다양한 동작과 함께 피자 도우를 넓게 펴는 퍼포먼스인 ‘피자 아크로바틱 도우 퍼포먼스’ 세계 챔피언으로 현재 이탈리아 정통 피자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