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오롯이…켄싱턴호텔 여의도, 24시간 패키지 선봬

[사진=켄싱턴 호텔 여의도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체크인 시간부터 체크아웃 시간까지 24시간 동안 머물 수 있는 '24시간 패키지'를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와 객실 내 미니바 이용도 가능하다.

이 패키지는 특히 ‘애프터눈 티타임’을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이용까지 두루 포함한다.

이 패키지는 선착순 1일 5팀까지 예약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에는 ‘로비라운지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가격은 17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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