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건강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겨울에 움츠려 있던 근육들을 아무런 준비없이 사용한다면 관절이나 근육들에 무리가 되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전문가들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전문헬스케어업체 코지마는 인체친화적인 안마의자 및 다양한 안마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에 각종 안마기는 관절과 근육들을 이완 시켜주며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며"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품질로 평가 받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