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인체친화적 안마의자 선보여..."부상위험 줄여"

2016-04-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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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추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산이나 강변 등 야외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건강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겨울에 움츠려 있던 근육들을 아무런 준비없이 사용한다면 관절이나 근육들에 무리가 되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전문가들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전문헬스케어업체 코지마는 인체친화적인 안마의자 및 다양한 안마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에 각종 안마기는 관절과 근육들을 이완 시켜주며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며"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품질로 평가 받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코지마는 다양한 봄 맞이 행사들도 마련한다. 주말부터 열리는 Cjmall핫딜 단독행사에서는 안마의자와 더불어 발마사지기, 어깨마사지기 등 다양한 안마기와 혈압계,체지방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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