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주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는 최근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주연의 화보 사진을 8일 공개했다.
이주연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뷰티 팁들을 공개했다. 그는 "마스크팩은 매일 항상 자기 전에 붙이고 클렌징을 1, 2차로 나눠 이중세안을 한다. 그리고 오일 제품을 크림과 섞어 사용하고 피부에 뾰루지가 났을 때는 앰플을 솜에 묻혀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서툰 사람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이주연의 더 많은 뷰티 팁과 화보는 케이웨이브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