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백진희가 화보에서 '국보급 청순미'를 뽐냈다.
백진희는 최근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에서 백진희는 "최근 유기농 푸드를 즐기며 천연유래 제품으로 안티에이징을 관리해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배우의 홈케어 콘셉트로 촬영됐다. 이에 맞춰 백진희는 자신만의 건강하고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다양한 콘셉트에 따라 청순하면서 생기 넘치는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는 백진희에 모두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항산화 효능이 풍부한 흑미, 흑콩, 흑깨 3가지 슈퍼블랙씨드를 이용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