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이 8일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디자이너 톰 브라운은 레드, 화이트, 블루의 시그니처 3색 테이핑과 팔의 4선 디테일 등 자신만의 독특한 핏과 개성으로 글로벌 남성복을 리딩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톰 브라운의 남성 컬렉션 상품 특히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시그니처 4 BAR
저지와 카디건, 시그니처 3색 컬러 디테일이 있는 옥스포드 셔츠는 물론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상품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