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박원석 의왕시 부시장이 7일 내손동 공용청사, 청계정수장 등 주요시설을 찾아 최근 북한 위협과 관련한 경계 강화와 방호태세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제를 점검했다. 이날 안전총괄과장 등 담당 공무원들과 같이 현장을 찾은 박 부시장은 공공시설에 대한 자체 경계·경비 상태와 시설물의 소화시설 안전점검 등을 확인했다. 박 부시장은 “철저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의왕시 기업SOS시스템 평가 최우수 선정 시상김성제 의왕시장 '일자리는 최선의 복지' #김성제 #박원석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