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의 공공의 적 '안정준', 유시진을 어떻게 했나?

2016-04-07 14:47
  • 글자크기 설정

[사진=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태양의 후예' 첫방송 이후 다시 등장한 '안정준'의 정체에 대중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한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송중기)를 기습 공격한 '안정준'(지승현)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대중들은 "정말 연기 잘한다, 연기인 걸 아는데도 화가 난다, 다음회가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승현은 다양한 활동으로 종횡무진 중이며 차기작을 논의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