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오른쪽)이 4일 열린 업무보고에 앞서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에게 미래에셋 뱃지를 직접 달아주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30일 금융위원회 대주주변경 승인을 받아 대우증권 인수를 사실상 마무리 했다. 관련기사대우증권 'TIGER 코스닥 150 ETF 이벤트' 실시현대상선, 현대증권 매각에도 약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