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몸값? "그렇게 비쌀 줄 몰랐다" 과거 발언 '눈길'

2016-04-03 10:52
  • 글자크기 설정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국카스텐 하현우의 과거 몸값 발언이 새삼 화제다.

하현우는 과거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에서 "몸값이 얼마나 뛰었냐"는 질문에 "내 몸값이 그렇게 비쌀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국카스텐이 4명이다 보니 (수입을) 나눠야 한다. 그래서 생각만큼 그렇게 많진 않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신중현 밴드의 '봄비'를 열창해 5연승을 달성했다. 네티즌들은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정체를 놓고 하현우를 거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