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에이핑크 손나은이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록시땅의 ‘시어 컴포팅 크림’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관계자는 손나은의 청순미속에 감춰진 건강미가 웰빙 라이프를 위한 천연 뷰티 제품을 만드는 록시땅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속에서 손나은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하얀상의에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의 록시땅 광고는 4월 1일 온에어되며, 유튜브, 페이스북, 케이블 TV,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