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사진=태양의 후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태양의 후예' 측이 송중기, 송혜교 등 알파팀, 해성병원의료팀이 한자리에 모여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KBS2 '태양의 후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르크 에피소드가 마무리된 태후 12회! 태양의 후예들 덕분에 전쟁과 지진, 전염병으로 얼룩진 땅에 새로운 희망이 피어나기 시작했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파팀, 해성병원의료팀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혜교 옆에 나란히 서서 경례를 하는 송중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송중기 송혜교 불화, '태양의 후예' 태백시 세트장 모습은?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부터 이혼소송까지…송송커플의 타임라인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