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민재가 BAP 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은 너무 착하고 멋지다. 그만 잘생겨지세요 오늘 뭔가 #feel so good #BAP #대현 #음악중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재는 대현과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관련기사축구 국대 김민재, 4년 5개월 만에 이혼…"성격 차이"'돌아온 철벽 수비' 김민재, 평점 7점대…바이에른 뮌헨 2연승 달려 #김민재 #대현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