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2016-03-25 15:24
  • 글자크기 설정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는 25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 동구 소재 두산인프라코어 건기해안연구동 2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올해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50억원으로 동결했다. 다만 이사 수는 전년 11명(사외이사 7명 포함)에서 6명(사외이사 4명 포함)으로 줄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