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 57회에선 박수철(설정환 분)이 오영심(이재은 분)에게 키스를 시도하다 얻어맞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수철은 술에 취한 오영심을 부축하고 방에 눕혔다. 박수철은 잠든 오영심의 입술을 보고 키스를 시도하려 입술을 가져갔다. 잠든 오영심은 몸을 뒤척이다가 팔로 박수철의 얼굴을 쳤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재은,서하준ㆍ양진성에“두 사람 때문에 우리 엄마 집 나가”분노!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